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박근혜는 2일 저녁에 서울성모병원에 가서 의외로 사망한 리춘상을 조문했다. |
새누리당 후보 박근혜의 핵심측근인 보좌관 리춘상(47세)은 1998년부터 줄곧 박근혜를 보좌했으며 2일에 박근혜를 따라 유권자쟁취하러 가는 도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TV조선에서 공개한 사고화면에 의하면 이날 점심 12시 10분좌우에 홍천군 두촌면 자은리 44호국도에서 리춘상 등 6명이 탑승한 승용차가 이차선도로에서 길가로 차도를 바꾸려하다가 앞쪽의 차량과 부딪힌후 로반을 돌파하여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기둥에 부딪혔다. 리춘상은 병원에 전이되여 치료하다 사망했다. 선전팀 실장 김우동과 촬영가 박병혁도 심하게 다쳤고 나머지 3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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