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 일본 도꾜에서 사람들이 마쓰크를 쓰고 출행에 나섰다.
2일 저녁, 일본 수상 스가 요시히데는 2월 7일까지 발령 중인 긴장사태를 선언을 3월 7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긴급사태가 발령 중인 도치기현 외에 도꾜도, 오사까부 등 기타 10개 지역에는 3월 7일까지 긴급사태가 유지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