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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지역 최대 음력설운수 ‘주방’ 진입

2021년 02월 03일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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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지역 최대 음력설운수 ‘주방’ 진입

2월 2일, 성도 인상천지미음식유한회사 포장직장에서 근무일군들이 랭동도시락을 제작하고 있다.

성도 인상천지미음식유한회사는 성도, 중경, 귀주 3개 지역의 렬차음식 공급과 부식품 생산가공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 서남지역에서 가장 큰 철도 음식제공 기지이다(신화사 기자 심백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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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