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2월 2일 촬영한 학교 모의법정 ‘법정심리’ 현장이다.
당일, 안휘성 비서현 사법국 화강사법소는 비서현 인민법원 산남법정과 련합해 비서현 화강초급중학교에서 ‘모의법정’ 활동을 개최했다. 모의법정에서 학교 ‘민사사건’ ‘심리’를 통해 아이들은 법률관념과 법을 지키는 의식을 증강하게 되였다(신화사 기자 류군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