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12월 2일발 신화통신(기자 웅기): 2021기 전국 보통대학교 졸업생 취업창업촉진행동이 2일 무한에서 가동됐다. 당일, 무한 홍산체육관에는 전국 200여개 대학교에서 온 대표들이 한곳에 모여 학교와 지방, 학교와 기업의 련결을 전개했다. 동시에 50만여개가 넘는 일터 정보가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전국 대학교 졸업생들에게 발송됐다.
교육부 부부장 옹철혜는 행동가동식에서 2021기 전국 대학교 졸업생 총규모는 909만명에 달해 재차 력사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다 충분하고 보다 고품질의 취업목표를 실현하려면 임무가 간고하고 무겁다. 호북은 중부지역에 위치해있고 무한에는 대학교가 많아 이곳에서 활동을 개최하는 것은 '선수'를 잘 두기 위한 것으로서 이는 시범효과를 형성하여 각 지역, 각 대학교가 빠르게 행동하도록 인솔하고 조속히 각측의 취업촉진사업을 잘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옹철혜는 교육부는 관련 부문과 함께 중점성, 중점도시, 중점업계, 중소형기업 등을 상대로 한 인재채용도입 추천소개활동을 개최하고 사회 채용기구와 함께 '24365캠퍼스인터넷채용서비스'를 잘 운영하여 여러가지 형식으로 취업촉진사업을 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동식이 끝난 후 교육부 '24365교정채용서비스' 호북 무한 전문채용회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돼 약 4000명의 대학교 학생이 현장에 참여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일련의 학교와 지방, 학교와 기업 련결활동이 3일 무한에서 개최됐다고 한다. 그중에는 무한 국가급산업기지 인재상담회, 무한 국가급개발구 인재상담호, 재무한 국가중점실험실 인재교류회, 재무한 세계 500강 기업 인재상담회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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