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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나와 나의 학교’ 인터넷미니영상 릴레이활동 가동

2020년 12월 03일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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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익숙한 거리를 따라 아침에 나무 아래에서 독서를 한다…” <교정의 아침> 청춘선률과 함께 ‘나와 나의 학교’ 인터넷미니영상 릴레이활동이 가동되였다.

이번 활동은 미니영상 릴레이련동의 형식을 통해 각 지역 각 학교 청소년학생들이 참여했고 주변에 발생한 이야기를 통해 위대한 조국 ’13.5’ 시기 발전건설 성과를 느끼고 미래 아름다운 청사진을 상상한다.

북경대학, 하문대학, 섬서사범대학 3개 학교들이 선두로 미니영상을 촬영했다.

북경대학의 미니영상은 북경대학 지정 빈곤해탈부축 운남 대리 미도현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이야기를 서술했다. 미도 빈곤퇴치 최전선에 있는 북경대학 사람들은 북경대학정신을 조국의 서남변경으로 전파했다. 하문대학에서 촬영한 미니영상은 학교 ’13.5’ 이래 인재양성, 과학연구, 문화전승, 사회서비스 등 방면의 중요한 변화를 회고했다. 섬서사범대학의 미니영상은 청년학자들이 학교 ‘서부홍초정신(西部红烛精神)’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써낸 청춘답안지를 이야기했다.

이 3개 학교의 시작으로 절강대학, 란주대학, 천진대학, 화동사범대학, 북경과학기술대학, 강남대학 등 대학들도 릴레이로 활동을 전개했다. 각 대학교 뉴미디어플랫폼에 미니영상을 올려 변화를 보여주고 이야기를 서술하며 감수를 말했고 다양한 형식으로 학교에 대한 감사, 조국에 대한 축복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이런 활동에 참여하면서 새 시대 청년들이 조국에 보답하고 분투과정에서 분발하는 청춘의 력량을 보여준다고 표시했다.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82875/15831619.html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