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무창방창병원 의료진과 환자들이 대합창 공연으로 ‘3.8’국제로동부녀절을 경축했다. 환자들이 륙속 병원을 옮기거나 퇴원함에 따라 무창방창병원내의 환자수가 날로 줄어들었다. 3월 8일 16시까지 무창방창병원은 루계로 1124명을 수용 치료했으며 현재 116명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신화사 기자 왕육국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