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소방부문에서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1월 5일 이딸리아 북부도시 루타크에서 의료일군과 소방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작업하고 있었다.
이딸리아 북부 작은 도시 루타크에서 5일 새벽 자동차 한대가 도로옆 행인을 충돌하는 엄중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최소 11명이 부상당했는데 사망자 모두 독일 관광객들이라고 한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