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브라질 공연자가 상파울로시 파울리스타거리에서 룡춤공연을 하고 있다. ‘<나와 나의 조국> 중화문화 플래쉬몹행사’가 브라질 상파울로 파울리스타거리에서 거행되였다. 백여명의 화교들과 브라질 민중들이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