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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보호실의 '대리엄마'

2019년 05월 13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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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보호실의 '대리엄마'

강서성인민병원 소아과에서 고려평이 작업복을 갈아입고 신생아보호실에 들어가 일할 준비를 하고 있다(5월 11일 촬영).

국제간호사절을 맞이하기 위해 강서성인민병원 소아과 신생아보호실 안에서 간호사 고려평과 그의 동료들은 자신들을 위해 특별한 명절선물을 준비했는데 그것은 건강을 회복된 신생아 사진으로 만들어진 '사랑벽'이였다. 신생아보호실에는 조산이나 선천적 질병을 앓고 있는 영아들이 대부분인데 그들은 태여난 후 어쩔 수 없이 전문적인 간호일군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다. 고려평은 "아이들의 부모들은 가끔씩 우리를 보고 '대리엄마'라고 부른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팽소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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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