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9일 인민넷소식: 국가외화관리국에서 얼마전 공포한 데터에 의하면 2018년 우리 나라 국제수지는 자주적 균형을 이뤘다고 한다. 경상계좌 흑자는 491딸라이고 비비축금융계좌 흑자는 602딸라에 달한다. 비축자산은 국제수지거래로 인해 189억 딸라 증가되였는바 그중 외화비축이 182딸라 증가되였다.
국가외화관리국 보도대변인, 총경제사 왕춘영은 2018년 우리 나라 경상계좌는 합리한 흑자구간을 유지했다고 표시했다. 비록 제1분기에 역차가 나타났지만 2, 4분기는 흑자를 유지했으며 더우기 흑자규모가 분기에 따라 확대되였다. 동시에 비비축금융계좌도 흑자를 유지하고 있고 해외자본 순수입 상황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직접투자 순수입은 1074억딸라로 2017년에 비해 62%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