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풍차제작예술인 왕국화(오른쪽)가 녀자아이에게 풍차를 소개해주고 있다. 이날 '중화 전통브랜드 고궁 설맞이 전시'가 북경 고궁에서 개막되였는데 북경, 천진, 산동, 산서 등 지역의 150개 단위가 전시에 참가했다. 이 활동은 2월 10일(정월 초여새)까지 진행되며 그 기간 관중들은 고궁박물원 입장권으로 무료참관할 수 있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