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바다사자 새끼 ‘베리’와 사육사가 서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당일, 곧 다가올 새해를 맞아 우리 나라 내륙 도시에서 인공번식한 바다사자—할빈 극지관 2세반 바다사자 새끼 ‘베리’가 무대에서 ‘첫 쇼’를 선보였고 어미 바다사자와 함께 관중들과 만남을 가졌다(신화사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