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이달의 칼럼
인민넷 조문판>>기타

길림 서란: 작은 마을 빙설경제

2019년 01월 11일 13:50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월 10일, 무인기가 서란시 이합촌을 촬영했다.

2016년 전, 길림성 서란시 이합촌은 산골짜기 이름 없던 작은 마을이였으나 겨울철 설경이 아름다워 점차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 현지 정부는 이합촌 빙설관광에 대한 투입과 관리를 점차 확대했고 민간 자본의 진입을 인도하는 동시에 촌민들의 경영활동을 규범화하고 관광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추동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합촌 눈계절 하루당 평균 려객 류동량은 천여명에 달하고 2017년 각항 관광수입은 1000만원을 초과했다고 한다.

이합촌의 빙설관광 유명도가 향상되면서 해외로 로무를 떠났던 젊은이들이 귀향창업을 시작했고 농한기 추위를 피해 집에만 있던 촌민들도 활약하면서 농가락, 관광상품 판매 등을 통해 수입을 늘렸다(신화사 장남 촬영).

下一页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