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명 향항 녀스타 2013년 자선달력 촬영 |
향항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연예인 곡조림이 발기하여 유명 촬영가 하영강이 직접 찍은 “2013년 XOXO자선달력”은 12명의 룡띠해 어머니들의 심혈과 노력이 집중되였다. 곡조림을 제외하고 진혜림, 진자요, 조송여, 주가위, 하가리, 리락시, 문송현, 주훈, 양천화, 양사기, 요가니 및 그들의 아기와 함께 나흘 거쳐 촬영을 완성했다. 11월 28일부터 1월 1일까지, 자선달력은 해양성바자 및 사진전시를 거행하면서 그들은 행동으로 “향항사유감각실조학회”(EPISO)에서 사유와 감각을 보호하는 건강한 정보의 보급을 지지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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