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반해욱, 류옥정): 광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서 12일 표시한데 의하면 첫 중조합작영화 “평양의 약속”이 10일과 11일 한국 광주영화제에서 상영되였는데 두번의 상영이 모두 만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이 영화는 도합 300여명에 달하는 관중을 흡인했다.
“평양의 약속”은 10만여명의 참가한 조선집체체조극 “아리랑”을 소재로 중국녀무용배우가 조선에 관광을 갔다가 조선무용배우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호상 료해와 우의를 증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써 한국에서는 “특수자료”로 분류되였다. 한국통일부의 방침에 의하면 관중들은 반드시 등록을 한후에야 입장할수 있다.
“평양의 약속”은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적근적인 반향을 얻었으며 관중상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