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8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오늘 교육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일전 <새 시대 교육의 대외개방을 다그치고 확대할 데 관한 교육부 등 8개 부문의 의견>(이하 ‘의견’으로 략칭)이 정식으로 인쇄발부되였다.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체제와 기제의 장애를 타파하고 중외합작운영 학교에 대한 개혁강도를 높이며 류학사업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중국 류학’브랜드를 강화하며 중외 학점의 상호인정과 학위의 상호수여를 권장한다. <의견>은 계속 외국류학의 경로를 통해 우리 나라 현대화 건설에 수요되는 각 부류의 인재를 양성할 것을 재차 천명했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우리 나라 고등교육인재 양성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글로벌시야를 갖춘 고차원 국제화 인재를 다그쳐 양성해야 한다. 직업교육이 더욱 개방되고 원활해지도록 추진하며 국제선진수준을 갖춘 중국특색의 직업교육체계를 서둘러 구축한다. 기초교육의 대외개방수준을 높이고 덕, 지, 체, 미, 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하고 국제적 시야를 갖춘 새 시대 청소년들을 양성해야 한다.
<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학교 경외 학교운영을 개진하고 학교 외사심사비준 정책을 개혁하고 외국 류학중인 중국류학생, 중국 류학중인 외국류학생, 외국 전문가와 외국적 교원들에 대한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중외 학점의 상호인정, 학위의 상호수여를 격려하고 온라인 교육의 국제파급력을 확대한다. 이와 동시에 ‘인터넷+’, ‘스마트+’ 등 발식을 통해 교육자원이 취약한 중서부 지역의 학교에 다양하고 수준높은 교육자원을 제공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