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중국건설 제3 국 북경회사 동성구 제1 항목 건설현장에서 로동자들이 핵산검측을 받았다.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건설 제3 국 북경회사는 북경에 있는 1042명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핵산검측을 진행했으며 동시에 회사는 전문기구를 초청하여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만여명의 용역 로동자, 보안 및 물업관리인원들에게 핵산검측 방문서비스를 제공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