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1일발 신화통신: 일전에 중공중앙 판공청, 국무원 판공청은 <과학자정신을 더한층 발양하여 작풍과 학풍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함과 동시에 통지를 내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관철시달할 것을 요구했다.
<과학자정신을 더한층 더 발양하여 작풍과 학풍 건설을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자들이 진리를 추구하고 고봉에 과감히 톺아오르는 것을 격려 인도하고 과학기술계에서 널리 인정하고 공동으로 준수해야 할 가치관념를 수립하며 과학기술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는 강대한 정신동력을 다그쳐 육성하고 전사회적으로 과학을 존중하고 인재를 존중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저 지금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기한다.
1. 총체적 요구
(1) 지도사상.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과학자 정신과 혼을 수립하는 것을 고리로 삼고 작풍과 학풍 건설을 절실히 강화하여 량호한 과학연구생태와 여론분위기를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광범한 과학기술사업일군들을 인도하여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고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실천하는 가운데서 앞장에서 나아가고 중대한 과학연구성과의 창조자,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는 기여자, 숭고한 사상품격의 실천자, 량호한 사회기풍의 선도자로 되여 ‘두개 백년’분투목표를 실현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보다 큰 기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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