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9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선): 일전 국무원 판공청은 <2019년 정무공개사업요점>(이하 <요점>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요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9년 정무공개사업을 잘하려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중앙경제사업회의와 <정부사업보고>의 포치를 참답게 락착하며 정무공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진력하고 예기를 안정시키고 감독을 강화하며 락착을 촉진하고 봉사를 최적화하는 것을 공개해야 한다. <요점>은 다섯개 방면의 중점사업을 제기했다.
첫째는 예기를 안정시키는 데 착안하여 정책해석과 관심사항응답을 강화한다. 둘째는 권력감독을 강화하고 결책과 집행공개를 깊이 추진한다. 셋째는 정책락착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령역에서의 정보공개를 심화시킨다. 넷째는 봉사기능을 최적화하고 공개플랫폼건설을 강화한다. 다섯째는 사업질을 향상시키고 공개제도규범을 보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