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3일발 신화통신: 최근, 국무원은 <국가직업교육개혁실시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직업교육을 교육개혁혁신과 경제사회발전에서의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놓아야 한다.
새로운 발전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현대화경제체계건설과 더욱 높은 품질, 더욱 충분한 취업 실현의 수요를 위해 봉사하고 과학기술발전추세와 시장수요를 접목시키고 직업교육과 양성체계를 보완하며 학교와 전공 배치를 최적화하고 학교운영체제개혁과 인재육성기제개혁을 심화하며 취업촉진과 산업발전수요에 적응하는 것을 인도로 하여 사회 각계 특히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직업교육을 지지하도록 격려지지하고 높은 자질의 로동자와 기술기능인재를 양성하는 데 진력해야 한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제출했다. 2019년부터 시작하여 직업학원, 응용형 본과대학들은 ‘학력증서+약간한 직업기능등급증서’ 제도시범사업을 시작한다. 2022년에 이르러 직업학원 교수조건이 기본상 표준에 도달하고 많은 일반 본과대학들이 응용형으로 전환하게 한다. 5내지10년 좌우의 시간을 거쳐 직업교육이 정부주관으로부터 정부에서 총괄관리하고 사회에서 다원화 학교운영을 하는 구도로 전변시키고, 규모확장을 추구하던데로부터 품질향상으로 전환시키며, 일반교육학교운영모식을 참조하던데로부터 기업 사회가 참여하고 전문특색이 선명한 류형의 교육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기본적으로 완성하여 새 시대 직업교육현대화수준을 대폭 향상시키고 경제사회발전을 촉진시키며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데 질 좋은 인재자원지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