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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상업은행들이 여러 경로로 자본금을 보충받도록 지지

2019년 02월 12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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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1일발 신화통신(기자 리연하): 11일 소집된 국무원 상무회의는 상업은행들이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자본금을 보충받도록 지지하여 금융봉사실체경제와 위험대처능력을 증강시키기로 결정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첫째, 상업은행에 대해 영구채(永续债)발행심사비준효률을 향상시키고 우선주식, 전환채무 등 진입허가문턱을 낮추고 조건에 부합되는 은행들에서 여러가지 자본보충도구를 발행하는 것을 허락한다. 둘째, 기금, 년금 등 장기투자자가 은행가치증가와 주식확대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여 상업은행의 재테크자회사들에서 은행자본보충채권에 투자하는 것을 지지하고 외자 금융기구가 채권시장교역에 참여하는 것을 격려한다.

“국가에서는 상업은행 자본보충도구혁신을 제출하여 은행의 다경로 자본보충을 지지한 것은 아주 적시적이고 중요한다. 이는 상업은행의 안정적인 지속가능발전에 유리할 뿐더러 상업은행의 실체경제를 위해 봉사하려는 념원과 능력을 제고시키는 데 유리하다.” 중국인민대학 중양금융연구원 부원장 동희묘는 이같이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