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청년들을 양성하고 성세가 청년들을 성취시킨다. ‘90’후로서 련속 두차례 당대표로 당선된 천진빈해농상은행 영성지행 로비경리 김혜경은 크나큰 영광을 느꼈고 이 위대한 시대가 청년들의 성장에 풍성한 선물과 풍부한 자양분을 제공한 데 대해 감격을 금치 못했다. 청년들은 공훈을 세우고 업적을 쌓을 수 있는 인생의 기회를 맞이했는고 시대적 사명을 짊어졌다면서 “20차 당대회 정신의 지도 아래 기층무대에서 우리만의 청춘의 노래를 부르고 청춘으로 하여금 새 로정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를 청취하고 소감을 말하며 자신 직접 겪은 시대적 변화를 교류했다… 사명을 짊어지고 당대회에 참석한 김혜경은 중대한 책임감을 느꼈는바 포만된 열정으로 매일매일을 맞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여러차례 청년들에게 기대의 말을 전했는데 20차 당대회 보고에서 ‘당대 중국 청년들은 좋은 때를 만나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더없이 넓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전경이 더없이 밝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중국꿈의 실현은 력사적 릴레이경기로서 오늘날 이 ‘계주봉’은 우리의 손에 전달되였다. 오직 분투해야만 이 위대한 시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연약한 어깨로는 무거운 짐을 짊어질 수 없다. 능력이 뛰여나야 용감하게 책임질 수 있는 저력이 생긴다.” 김혜경은 학습을 일종의 정치적 책임, 생활방식, 정신적 추구로 간주하고 평생 동안 학습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대표로서 그녀는 북경으로 와서 대회에 참석한 소감을 주변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20차 당대회 정신으로 분발하는 힘을 결집시키고 대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해 향촌진흥,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발전, 록색발전에 조력하고 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로 민생복지를 증진함으로써 대중들의 금융서비스의 ‘마지막 1메터’를 착실히 수행하면서 영원히 녹 쓸지 않는 ‘나사못’이 되여 천진 금융청년의 힘으로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힘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