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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 경축대회 연길서 개최

2022년 09월 04일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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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민영): 9월 3일, 연변조선족자치주 70주년 경축대회가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이날 연길시는 도처에 채색기발이 나붓기고 경축분위기가 다분했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에서 축전을 보내왔고 중앙 관련 부문 경축단 단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당조성원 조용이 대회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길림성당정대표단 단장, 성당위 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경준해가 대회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 성당위 부서기, 성장 한준; 길림성당정대표단 부단장, 성정협 주석 강택림이 참석했다. 성당위 상무위원, 주당위 서기 호가복이 환영사를 했다.

연변 주당위 부서기, 주장 홍경이 대회를 사회했다.

오전 9시에 장엄한 국가 주악소리 속에서 국기가 게양되면서 경축대회는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중앙 관련 부문 축하단 부단장 겸 비서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단결촉진사 부사장, 1급 순시원 리종협이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의 축전을 선독했다.

조용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로정에서 연변주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며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천하며 중화민족공동체 건설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연변의 각항 사업을 추진하고 ‘당의 해살이 변강에 비추고 변강 아들딸들의 마음이 당을 향하는’ 새로운 장을 엮어나가야 한다. 연변이 중화민족 공동의 정신터전 건설에서 앞장에 서고 시범을 보여주며 영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발양하여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인도하여 중화민족 대가정 일원으로서의 귀속감, 자호감, 영예감을 증강시키고 동고동락하고 영욕, 생사와 운명을 함께하는 공동체리념을 수립하며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고도의 인정을 끊임없이 증강시키기를 바란다.

경준해는 성당위, 성인대, 성정부, 성정협, 성군구와 전 성 인민을 대표하여 중앙 관련 부문 축하단의 참석에 열렬한 환영을 표했고 연변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했으며 연변의 혁명건설, 개혁개방, 진흥발전을 위해 두드러진 공헌을 한 로지도자, 로동지 및 연변의 발전진보를 지지하고 관심하는 모든 국내외 인사들에게 진심어린 문안과 숭고한 경의를 전했다.

호가복은 환영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이 걸어온 70년은 당의 민족정책이 위대한 승리를 거둔 70년이고 우리 나라 민족지역자치제도가 성공적으로 실천된 70년이며 전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초지일관하게 당을 따른 70년이다. 70년의 휘황한 성과는 당중앙, 국무원과 성당위, 성정부의 확고한 령도와 따뜻한 관심의 결과이고 중앙과 성 직속 여러 부문, 여러 형제지역의 대폭적인 지지와 도움의 결과이며 력대 주당위, 주정부가 단결하여 전주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을 인솔해 분발정진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결과이다. 실천이 증명하다 싶이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으며 민족지역자치제도를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부동하게 구축해야만 연변은 더 빠르게 진흥발전할 수 있고 여러 민족의 단결과 화목을 실현할 수 있으며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

이어서 경축대회에서는 <축복연변> 군중문예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서막 <격려의 연변>과 <잊을 수 없는 하루>, <손에 손 잡고 한마음이 되여>, <어머니는 중화(中华)>, <혁신미래> 4개 장 및 종장 <행복한 연변>으로 구성되였다. 즐거운 음악소리 속에서 연변 여러 민족 아들딸들은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부르고 춤을 추며 조국의 번영창성, 연변의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함께 축하했다.

중앙 관련 부문 축하단과 길림성당정대표단 기타 지도자, 전국 기타 자치주 지도자, 부분적 성 직속부문, 길림주재 중앙직속단위, 성내 대학교 지도자, 성내 각 지급시 및 자치현 지도자, 연변주 주급 지도자 및 퇴직로동지, 연변주재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지도자, 각 현시 주요 지도자, 및 연변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한 혁명렬사가족과 여러 민족 각계 대표들이 경축대회에 참가했다.
중앙 관련 부문 경축단 단장,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부주임, 당조성원 조용
길림성당정대표단 단장, 성당위 서기, 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경준해
성당위 상무위원, 주당위 서기 호가복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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