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여러 인터넷 블로그에 "심수시 룡강구 남련사회구역 촌간부 주위사 자산 20억원"이라는 문장이 발표, 문장을 올린 아이디 "90후 쇼리"는 자기는 심수시 룡강가두 남련사회구역의 일반 촌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블로그에서 남련주식합작공사 부리사장 주위사는 남련사회구역 촌민위원회 주임을 맡은 7년기간 직권의 편리를 리용하여 불법적으로 촌민위원회 집체토지를 판매하거나 점용했으며 결탁하여 위법으로 건설하고 촌민위원회 명의로 정부 모 부문에 회뢰했다고 썼다. 그는 주위사에게는 개인 주택, 별장, 공장, 호텔 등 부동산 80여동에 호화차 20대가 있으며 자산은 적어도 20억원에 달한다고 밝히고나서 모든 촌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 세가 대단해 누구도 감히 입을 열지 못하고있다고 말했다.
블로그에는 대량의 별장들과 공장건물, 호텔 사진들이 그 증거로 제공돼 있었다.
26일, 한 언론기자의 전화취재에서 주위사는 "자신이 무함을 당했다"며 블로그에 글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자기는 안다고 했다. 주위사에게 부동산이 얼마나 있는가는 기자의 물음에 주위사는 "나는 공업구를 건설했고 부동산세를 납부했다. 나에게 부동산이 몇채 있는지는 잘 모른다"며 "블로그에 나에게 자산 20억원이 있다고 했는데 웃기는 소리다"고 비난했다.
26일, 룡강가두판사처에서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가두 감찰실과 집체자산관리판공실 사업일군들로 련합조사조를 내왔다. 조사조는 네티즌이 블로그에서 반영한 주위사의 문제에 대해 현재 전문조사를 진행하고있다.
한편 룡강구감찰국은 이 사건을 주목, 조사 상황에 따라 제때에 개입, 처리키로 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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