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귀향길에 오르면서 마음이 다급하다보니 탑승증건을 두고 공항에 가는 경우들이 발생한다. 돌아가서 가져오려면 비행기시간을 놓치게 되는데 이 때 어떻게 해야 할가?
당황해할 필요 없어! 1분안에 해결◈ 국내항공편
1. 전자판 림시탑승증명 ‘민항림시탑승증명(民航临时乘机证明)’ 미니앱을 검색한다.
화면안내에 따라 신분증정보를 기입하고 얼굴인식을 통해 검증을 진행한다.
제출한 후 즉시 ‘림시탑승바코드’를 획득할 수 있다.
2. 종이판 림시탑승증명로인, 어린이 등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판 림시탑승증명을 획득할 수 없는 승객들은 공항 파출소에 가서 종이판 림스탑승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 국제항공편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타이 3개 나라는 중국 관광객에 대해 비자면제를 실시했다.
올해 음력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타이’ 전통적인 해외관광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받을 것이다. 백사장에 누워 잠 들고 해빛을 가슴에 안은 채 잠에서 깨여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이 좋다.
하지만 국제항공편을 탑승할 때 깜빡 잊고 려권을 소지하지 않았다면 림시탑승증명을 발급받지 못하게 된다. 이 때 빨리 항공권을 환불받거나 날자를 변경해서 다시 계획을 잡아야 한다.
그러므로 순리로운 해외관광을 위해 려권은 꼭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