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9개 부문이 련합으로 전개한 2024년 춘풍행동이 전국적으로 뜨겁게 진행되고 있다. 기자가 1월 30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각지는 춘풍행동에 의탁하여 여러가지 서비스활동을 적극적으로 준비했는데 최근 일련의 전문채용회가 륙속 개최되고 있다고 한다.
1월 26일부터 상해시 홍구구는 봄철 취업촉진 주제활동을 열어 미취업 대학교 졸업생 등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견습전문구를 설립하고 여러 단위를 조직하여 Java공정사, 제품운영, 브랜드기획 등 견습일터를 제공했다.
1월 28일, 강서성 길안시는 춘풍행동 인재채용회를 개최하고 200여개 고용단위를 조직하여 전자정보공정사, 업무전문인원, 가이드 등 일터를 제공했다.
2월부터 북경시는 대학교 졸업생 등 청년군체 취업능력향상 수요에 초점을 맞춰 ‘청년구직능력훈련캠프’를 조직 및 전개하여 창업양성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2월 19일, 산동성 청도시는 ‘춘풍일터 제공’ 및 ‘청안귀조(青雁归巢)’ 대학교 졸업생 취업채용회를 개최하여 채용시장, 정책선전, 직업양성전시, 직업지도서비스 등 6대 분야를 출범하고 또 라이브방송 일터소개형식을 통해 졸업생에게 중요한 산업사실 중점기업 채용정황을 소개한다.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산서성 운성시는 대학교 졸업생 인력자원채용회를 개최하고 300개의 고용단위를 조직하여 판매경리, 인력자원경리, 프로젝트조리, 의약전문인원 등 일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