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6일 사법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신판 국가행정법규뱅크가 이날부터 사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정식 운영되는데 대중에게 온라인 열독, 검색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출범 당일에 이르기까지 신판 국가행정법규뱅크에는 현행의 유효한 행정법규 601부와 력대 개정 문서 528부가 수록되여있다. <행정법규 제정 절차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국가행정법규뱅크에 공개된 행정법규 텍스트는 국가 공식버전이라고 한다.
사법부 관계자에 따르면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행정법규의 공개품질을 더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사법부는 관련 당사측과 함께 국가행정법규뱅크 2.0 버전 건설을 가속화하고 1.0 버전에서 현행의 유효한 행정법규를 집중적으로 공개하고 업데이트한 기초 우에서 현행의 유효한 행정법규의 력대 개정문서를 추가하고 현행의 유효한 데터와 과거 개정 문서를 관련시켰으며 행정법규의 력사적 변혁을 전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법치실천요구를 더 잘 충족시켰다. 동시에 다운로드기능을 최적화하고 QR 코드를 스캔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검색기능을 최적화하여 전문검색, 고급검색, 2차검색 등을 추가했으며 휴대폰 적용 관련 기능을 최적화하여 사법부 공식 웹사이트와 효과적인 도킹을 실현했다.
다음 단계에 사법부는 행정법규의 력사적 문서와 현행의 유효한 행정법규의 제정, 개정 및 취소를 잘 련결시키고 국가행정법규뱅크의 정상화된 유지 및 운영 모니터링 사업메커니즘을 실행하며 국가행정법규뱅크의 량호한 운영을 보장함으로써 인민대중에게 보다 권위적이고 우수하며 편리한 공공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