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역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 접종 가동‘북경동성’ 공식계정과 ‘북경석경산’ 공식계정 15일 소식에 따르면 15일부터 북경 동성구와 석경산구는 흡입식 재조합 신종코로나페염백신(5형 아데노바이러스매체) 접종을 예약할 수 있는데 현재는 추가예방접종에만 사용된다고 한다.
14일, 항주시 첫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이 항주 공야문휘가두 사회구역 위생서비스센터에서 접종을 시작했다. 이는 절강성에서 첫번째로 접종한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이다. 항주 기타 도시구역에서도 륙속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상해발부’ 공식계정 10월 25일 문장에 따르면 상해시는 10월 26일부터 흡입식 재조합 신종코로나페염백신(5형 아데노바이러스매체) 접종을 가동했다고 한다.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의 독특한 점은?‘북경석경산’ 공식계정 문장에 따르면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구강흡입방식을 통해 분무된 백신을 기도를 거쳐 최종 페에 도달시켜 체액성 면역과 세포면역을 생성함과 동시에 호흡도점막면역을 자극한다고 한다. 이런 호흡도점막면역은 감염을 예방하고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항주시질병예방통제센터 면역예방소 소장 류연은 흡입식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편리하고 빠르며 통증이 없으며 가장 중요한 우점은 바로 점막면역이라고 표시했다. “간단하게 말해서 신종코로나페염백신은 구강흡입방식으로 안개모양으로 된 백신을 기도를 통해 최종 페부에 도달하게 하고 기체가 호흡도표면에서 한층의 보호성 항체를 형성하도록 자극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결합되여 복합물을 형성하고 호흡도점막섬모의 움직임을 통해 복합물을 체외로 배출한다. 다시 말해서 점막면역을 통해 바이러스의 인체진입을 막는 첫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