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사업 최적화 20가지 조치가 일전에 발부 실시되였다.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 중위험지역을 더는 판정하지 않고 입경항공편 서킷브레이크를 취소한다… 14일 최신 데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련속 4일간 본토 신규감염자가 만명을 초과했다고 한다. 어떻게 최적화 조치와 전염병예방통제 성과를 과학적으로 인식할가? 장백례 원사가 이와 관련해 해독을 진행했다.
바이러스전파는 더 은페적이지만 중증과 사망 비률은 아주 낮아“우리 나라 방역정책은 과학적 조정, 끊임없는 개선,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절주’에 따라 변화해왔다.” 장백례는 신종코로나페염 폭발초기부터 현재까지 우리 나라 방역정책 조정은 시종 전염병상황과 관련이 있었는바 그중에는 바이러스변이, 면역장벽, 예방통제능력, 치료방안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해석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특점은 연구판단의 초점중 하나로 간주되여왔다. “현재 림상실험이 증명하다 싶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증과 사망 비률은 아주 낮다.” 장백례는 이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병원력이 많이 약화되였음을 설명한다고 표시했다.
아울러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파가 더 은페적이라는 점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장백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전파가 은페적이고 잠복기가 더 짧아졌지만 전자는 뚜렷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발견되기 어렵고 후자는 감염자가 감염되여서부터 사람을 감염시키는 시간이 더 짧아졌는데 이 두가지 방면의 변화가 바이러스전파력 증강을 함께 초래했다고 표시했다.
‘코드관리’ 등 과학기술 전염병예방통제 더 효률적으로 되게 해최적화 방역사업 20가지 조치중 ‘코드관리’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했는데 선후로 6차례 언급되였다.
“빅데터 코드관리는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예방통제를 진행하는 구체적 체현이다.” 장백례는 빅데터기술을 리용해 집중격리대상수를 줄이고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격리의 효률성과 규범성을 보장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경제사회발전 총괄해야“20가지 최적화 방역조치의 도입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필요하다.” 장백례는 새로운 조치는 ‘전염병예방, 경제안정, 더 안전한 발전’ 목표을 실현하고 후코로나시대 경제사회발전과 백성들의 생활을 총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했다.
“우리는 전염병의 복잡성과 반복성을 인식해야 하고 최적화 방역조치는 예방통제를 느슨히 하는 것이 아니고 개방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한다.” 장백례는 예방통제의 과학성, 정확성을 가일층 향상시켜야만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 사이에서 가장 적합한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