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넷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은 그 이전에 <2022년 부분적 휴가일 배치에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고 한다.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7일간 휴식하고 10월 8일(토요일), 10월 9일(일요일)에는 출근한다.
올해 국경절 고속도로는 7일간 무료통행(7인승(7인승 포함) 이하 소형차량)을 실시하는데 시작시간은 10월 1일 0시부터 10월 7일 24시까지이다.
이 밖에, 최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질병예방통제국 부국장 오량유는 국경절 전후 본토 규모적 전염병의 발생을 방지하고 최대한 인민군중의 생산생활에 대한 영향을 감소시키며 인민군중들이 건강하고 평안하며 조화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사업포치에 따라 ‘외부류입 방지, 내부반등 방지’ 총책략과 ‘동적 초기화’ 총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엄격하게 전염병예방통제를 진행하며 제9판 예방통제방안을 전면적으로 락착하는 토대 우에 일련의 예방통제 정책조치를 최적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첫째, 광범한 군중들이 국경절 휴가기간에 근무지에서 명절을 보내고 될수록 성간 출행을 감소하며 인파 대범위 류동으로 인한 전염병 전파위험을 피해야 한다.
둘째, 안전하고 질서 있게 출행해야 한다. 48시간내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지니고 비행기, 고속철도, 렬차, 성간 장거리뻐스, 성간 려객운수선박 등 교통수단을 리용해야 한다.
셋째, ‘도착후 검사’를 추천한다. ‘자원적으로 무료로 핵산검사를 하고 견본채집후 바로 갈 수 있으며 류동을 제한하지 않는’ 원칙에 따라 성간 류동인원은 목적지에 도착한 후 현지를 협조해 ‘도착후 검사’를 완성해야 한다.
넷째, 유효 핵산검사 음성증명을 검사해야 한다. 려관, 호텔 입주와 관광풍경구 등 인구류동이 밀집한 장소에 진입할 때 건강코드와 72시간내 핵산 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한다. 타성(자치구, 직할시)에서 건축현장으로 복귀하는 인원은 48시간내 핵산 음성증명을 검사한다.
다섯째, 불필요한 집단성 활동을 감소해야 한다. 불필요시 양성, 회의전시, 문예공연 등 대형 집단성 활동을 개최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개최해야 할 경우에는 예방통제조치를 락착해야 하는바 참여자들은 스캔등록, 48시간내 핵산음성증명을 소지해야 한다. 군중들이 관혼상제를 간소화하고 인원수를 될수록 감소하는 것을 제창한다. 륙지변경 현(시, 구, 기)은 대규모 인원 집단성 활동 개최를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