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18차 당대회 이래 로령화 사업진전과 성과를 소개했다. 근 10년래 우리 나라 로령사업 정상설계는 부단히 강화되였고 다층차 사회보장체계는 부단히 건전해졌으며 양로서비스체계 건설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다층차 사회보장체계는 부단히 건전해졌고 2021년말까지 기본의료보험 가입자는 13.6억명에 달해 참보률은 95%이상으로 안정되였고 전민 의료보험이 기본적으로 실현되였다. 전국 기본양로보험 가입자는 10.3억명에 달하고 장기적 간호보험 시점도시는 49개, 가입자는 1.45억명에 달했다.
양로보험체계 건설이 지속적으로 강회되였고 양로서비스 품질이 부단히 향상되였으며 2022년 제1분기까지 전국 양로서비스기구와 시설 총수는 36만개, 침대는 812.6만개에 달했다.
로년 건강서비스체계 건설이 착실히 추진중이고 각지는 로인 건강과 의료 양로 결부서비스를 기본공공위생서비스 항목에 포함시켰으며 로인 건강관리와 서비스수준이 부단히 향상되였다. 의료와 양로 결부를 심도깊게 추진했고 2021년말까지 전국에는 두개 증서를 모두 갖춘 양로와 의료 결부 기구가 6492개, 침대자리가 175만장에 달했다.
로인사회 참여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였고 기층에 4만개를 초과한 로인교육학습점이 설립되였다. 각급 공공문화와 시설은 로인들을 향해 무료개방했고 각지 관광풍경구는 로인 입장료에 대해 감면 우대정책을 실시했으며 로인 우호형 사회 건설은 안정적으로 추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