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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길림성 명중의’칭호 수여받아, 조선족 장순녀 포함

2022년 08월 24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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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래 길림성 중의약계통의 광범한 간부종업원과 중의약일군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력대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습근평 총서기의 중의약사업에 관한 중요지시회시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여 정수를 계승하고 정도를 지키고 혁신하면서 인민대중에게 더욱 질 좋고 효률적인 중의약의료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립장이 확고하고 의덕이 고상하며 의술이 뛰여나고 달갑게 헌신하는 우수한 중의인재들이 배출되였다. 길림성정부는 길림성중의약계통의 우수한 인재를 포상하고 광범한 중의약일군들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깊이 새기며 창의성을 계승하고 계속 앞으로 전진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왕문의 등 30명 동지들에게 ‘길림성 명중의’ 칭호를 수여하고 각각 증서와 일회성 상금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그중 조선족으로는 연변중의병원 연길시중의병원의 장순화가 ‘길림성 명중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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