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효과가 립증된 약물은 없다.” 8월 20일, 제18회 국제락병학대회, 제9회 중서의결합혈관병학대회에서 중국공정원 종남산 원사는 서의연구든지, 중의연구든지 종국적으로 약물, 기술과 방법의 유효성, 안정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표했다. 때문에 어떤 학설이나 리론으로 해석하든지 결국 검증해야 할 것은 유효성과 안정성이다. 유효성, 안정성이 립증된 약물과 기술이야말로 과학적이고 신뢰할 만하며 보급 가능하다.
대회에서 종남산 원사는 "중의의 발전은 크게 세가지 방면이다. 첫째는 중의리론의 혁신, 둘째는 사람이 사용한 경험, 셋째는 림상시험으로 현대의학방법을 사용해 중약의 효과를 증명한다"라고 지적했다.
종남산 원사는 "최근 몇년간 중의는 많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도유유(屠呦呦)이다. 그녀를 대표로 하는 많은 연구자들이 중약에서 추출한 아르테미시닌(青蒿素)이 학질퇴치 주요 약물이 되였고 삼나무에서 추출한 파클리탁셀(紫杉醇)이 전형적인 항암약이 되였으며 팔각에서 추출한 망초산이 항인플루엔자 치료제인 오셀타미비르의 비용을 크게 낮췄다. 우리 연구기관이 담량과 용기, 자신감을 갖고 서의에서 현대의학의 방법으로 중약에 대해 전문적인 실험을 진행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립증하기 바란다."
“서의연구든지, 중의연구든지 종국적으로 약물, 기술과 방법의 유효성, 안정성을 증명해야 한다. 때문에 어떤 학설이나 리론으로 해석하든지 결국 검증해야 할 것은 유효성과 안정성이다. 유효성, 안정성이 립증된 약물과 기술이야말로 과학적이고 신뢰할 만하며 보급 가능하다.”
종남산 원사는 또 "중서의결합은 현대의학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립증하는 공통의 언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종남산 원사는 지금까지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효과가 립증된 약물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꾸준한 실천을 통해 중의약 및 치료방법이 진정으로 효한지 확인해야만 중의학이 발전하고 장대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