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등 10개 부문은 <’대사상정치과’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데 관한 사업방안>(이하 <방안>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문을 열고 사상정치과 수업을 진행하며 문제의식을 강화하고 실천을 두드러지게 하며 전사회의 력량과 자원을 충분히 동원하여 ‘대수업’을 건설하고 ‘대플랫폼’을 구축하며 ‘대교원대오’를 잘 건설하고 전국 대학교 사상정치과 과학연구시스템을 건설하며 일련의 실천수업기지를 설립하고 량질의 교수자원을 내세우며 일련의 브랜드시범활동을 최적화하고 종합개혁실험구 건설을 지지하게 된다.
<방안>은 사회대교실을 잘 활용해 시장과 실천교수 교시, 학점을 락착하고 대학교들에서 본과 2학점, 전문대 1학점을 사상정치과 실천교수에 사용하는 요구를 엄격히 락착하고 중소학교들에서 일정한 비률의 수업을 학생사회실천체험활동에 사용하도록 배치할 것을 특별히 제안했다.
<방안>은 전국 대학교 사상정치과 과학연구시스템을 건설하여 국가스마트교육플랫폼 사상정치교육자원 건설을 강화하며 일련의 훌륭한 사상정치수업을 출범할 것을 제안했다. 이 밖에 교육부는 또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등과 함께 ‘대사상정치과’ 온라인주제선전활동을 전개해 사생들이 사상정치과 수업내용을 둘러싸고 미니영화, 만화, 음악, 미니영상 등을 제작하는 것을 격려했으며 자원공유, 온라인소통, 온라인홍보 등 일체화 ‘온라인대사상정치과’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격려했다.
<방안>은 전문, 겸직 결부 교원대오를 건설하고 중소학교 사상정치과 교원비률을 향상시키며 각 지역 교육부문에서 중소학교 사상정치과 교원 교환근무제도를 수립할 데 대하여 제기했다. 각지, 각 대학교들에서는 전문제도를 수립하고 사상정치과 핵심교원들이 각급 선전부, 교육 등 당정기관 혹은 기층으로 가서 단련하고 조사연구하도록 하며 관련 경력을 표창심사, 초빙시스템에 포함시키고 관련 성과를 직함심사에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