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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최저생활보장표준 동기대비 7.7%와 11.3% 성장

2020년 12월 29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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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28일발 본사소식: 기자가 최근 북경에서 소집된 전국민정사업회의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0년 우리 나라 사회구조제도개혁발전은 새로운 진전을 가져왔는 바 도시농촌 최저생활보장표준이 각각 인구당 매달 665원과 매년 5842원에 달해 동기대비 7.7%와 11.3% 성장했다고 한다.

민정부 부장 리기항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목전 우리 나라에는 1936만명의 서류카드작성 빈곤인구들이 구조보장범위에 들어있다. 도시와 농촌 특별 곤난인원 기본생활표준은 각각 인구당 매년 1만 775원과 8230원에 달해 동기대비 11.4%와 12.8%성장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0년 우리 나라에서 총 24.76만명의 사실적 무부양자 아동들이 처음으로 국가보장범위에 편입되고 집중양육고아와 사회 산재 고아 보장표준이 각각 일인당 매달 1567.2원과 1140원에 달하여 동기대비 6.6%와 8.6% 성장했다고 한다. 동시에 곤난장애인 생활보조금과 중증장애인 간호보조금은 각각 1152.9만명과 1432.7만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그외 민정부는 국무원 빈곤해탈부축판공실과 회동하여 사회구조 최저선 빈곤퇴 행동을 실시하여 2020년에만 361만명의 빈곤인원들을 중점조사하여 최저선 보장에 109만명을 새로 편입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