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웅안에서 북경서역으로 가는 렬차가 웅안역을 떠나고 있다(무인기 사진). 이날 북경-웅안신구 도시간철도의 대흥공항에서 웅안신구까지의 구간이 개통 운영되여 경웅도시간철도가 전 구간 관통을 실현했으며 웅안역도 이와 동시에 사용에 투입됐다(신화사 가지 모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