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기자가 북경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북경시 순의구에서는 진일보 핵산검측범위를 확대하고 1급 예방통제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28일 13시까지 순의구는 120만 7657명의 핵산검사 표본 추출을 완성했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