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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석탄생산량 70년 동안 114배 순수 증가, 탄광 채탄 기계화정도 이미 78.5% 도달

2019년 08월 22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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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안나 엽호명): 국가탄광안전감찰국 국장 황옥치는 새중국 창립 70년래 우리 나라 석탄생산량은 새중국 창립 초기의 0.32억톤으로부터2018년의 36.8억톤으로 늘어나 114배 순수증가했으며 석탄공급은 엄중하게 부족하던 데로부터 생산능력이 총체적으로 넉넉하고 공급과 수요가 기본상 평형을 유지하는 데로 전환되였다고 21일에 밝혔다.

석탄공업에는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다. 석탄생산능력이 대폭 늘어나는 동시에 우리 나라 석탄산업구조가 끊임없이 최적화되고 탄광수량은 1997년의 8만 2000곳 정도로부터 현재의 5700곳이하로 줄었으며 석탄산업 집중정도가 크게 제고되였다.

석탄기술장비수준이 뚜렷이 제고되였다. 현재 우리 나라의 년간 1000만톤을 생산을 생산할 수 있는 종합기계화채탄설비, 채탄기, 액압받침대와 운수기계 등 일식장비는 세계선진수준에 도달했고 8.8메터 초대형채탄 고지능 종합채탄작업면이 성공적으로 응용에 들어가 전국탄광 채탄, 굴진기계화 정도가 이미 각기 78.5%, 60.4%에 도달하여 이미 183개 지능화 채탄작업면이 건설되여 석탄생산은 수공작업으로부터 기계화, 자동화, 정보화, 지능화에로의 력사적인 도약을 실현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