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성급 정협위원 경찰측 응원활동 개최

향항 8월 20일발 신화통신: 20일 오후, 향항구 성급 정협위원련의회와 향항정협청년련합회는 향항 경찰총서에서 경찰위문활동을 개최했다. 그들은 현장에서 표시어를 손에 들고 구호를 웨치면서 경찰측을 응원했다. 향항특별정구 성급 정협위원련의회 주석 정상령, 회장 시용회는 현장에서 폭력반대, 질서회복, 경찰지지와 사법기관 엄격한 집법을 사회 각계에 호소했다.  

최근, 향항 시위활동중 폭력행위들이 빈번히 나타났고 이는 경찰, 시민, 유람객, 기자의 생명안전에 위협을 조성했다. 현재까지 179명의 경찰이 부상을 입었다. 향항특별행정구 성급 정협위원련의회와 향항정협청년련합회는 이런 폭력행동은 사회질서를 엄격히 파괴했고 법률을 위반했으며 ‘일국량제’의 최저선을 충격했고 상해 시민들의 기본리익과 장원한 리익에 손해를 주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