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관중들이 전시된 ‘관동진출(闯关东)’흙인형을 관람하고 있다. 제18회 중국 장춘국제농업식품박람회 현장에서 관동(길림)농경민속문화전시관이 수많은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내에는 6000여건의 오랜 물건들과 만족, 한족, 조선족 전통 농촌뜨락이 실제 배경으로 복원되여 관동지역의 농경문화를 알아볼 수 있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