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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급진적 시위자로 인해 177명의 향항 경찰업무일군 부상

2019년 08월 16일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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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8월 15일발 신화통신: 향항 경찰은 15일 6월 9일부터 지금까지 급진적 시위자로 인해 경찰업무일군 177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경찰측은 748명의 급진적 시위자를 체포하고 115명을 고발기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경무처 공공관계과 고급경사 강영상은 부상당한 경찰중에는 녀성 11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고발기소된 115명중에는 향항공항 폭력사건에 참여한 용의자 두명이 포함된다. 13일 저녁 이 두명의 27세와 28세의 남성 용의자는 경찰이 공항에 들어가 갇힌 내지 주민을 구조하는 것을 폭력으로 저애했다.

그는 14일 저녁 대량의 시위자들이 심수보, 천수위 등 여러곳의 경찰서를 포위, 습격하고 경무일군을 공격했다고 폭로했다. 경찰측은 17명의 불법 집회, 불법 폭죽, 불꽃 발포, 국기 모욕, 공격적 무기 은닉, 형사파괴, 의도적 방화 등 혐의가 있는 용의자를 체포했는데 그들의 나이는 15세부터 61세 사이였고 그중에서는 남성이 15명이고 녀성이 2명이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