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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국공안기관 불법총기폭발물 집중통일 소각

공안부 총기폭발물범죄타격 10대 사례 공개

2019년 08월 13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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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8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전두두): 8월 12일, 공안부는 전국공안기관을 조직해 무한 등 154개 도시에서 ‘총기폭발물을 소각하고 재앙을 없애고 큰 경축행사를 보장하고 인민안전을 보호하자’를 주제로 한 불법총기폭발물 집중통일소각활동을 펼쳐 지난해이래 전국공안기관들에서 몰수하고 대중들이 주동적으로 상납한 공기총, 렵총 등 10.7만자루의 불법총기 및 일련의 폭약과 뢰관 등 폭발물에 대해 집중안전소각을 했다.

2018년 2월, 공안부가 앞장서고 24개 부문에서 참여한 총기폭발물 불법범죄타격정리 부서간 련석회의가 설립되였는데 회의는 2년을 기한으로 한 총기폭발물 불법범죄타격정리전문행동을 펼치기로 했다. 올해이래 전국적으로 총기폭발물관련 사건 1.6만건을 해결하고 163개 범죄조직을 없애고 117개의 소굴을 파괴하고 불법범죄혐의자 1.7만명을 타격처리했다. 타격정리를 거쳐 전국적으로 총기 폭발물범죄 발생 총수이 동기대비 20% 하락했다.

대중을 충분하게 발동하고 대중에 단단히 의거하는 것은 총기폭발물범죄타격정리전문투쟁에서 승리하는 중요한 보장이다. 지금까지 전국공안기관은 대중들의 제보를 받고 총기폭발물사건을 1040건 해명하고 사건관계자 1165명을 체포하고 50여만원의 장려금을 발급했다. 대중들이 주동적으로 상납하고 제보를 받고 몰수한 총기 폭발물 수량은 총수의 72%에 달한다.

무한 8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전두두): 총기폭발물불법범죄타격정리전문행동의 전과와 성과를 충분하게 보여주고 총기폭발물불법범죄 엄격 단속 태도와 결심을 보여주기 위해 공안부는 12일 사회에 2019년 전국공안기관총기폭발물 범죄타격 10대 전형사례를 발표했다.

1. 강서 신여 총기탄약 불법제조, 판매사건 해명

2. 호북 의창 총기탁약 불법제조, 판매사건 해명

3. 호남 화용 총기인터넷판매사건 해명

4. 광동 심수 총기 밀수, 불법매매 사건 해명

5. 중경 구룡 총기 불법제조 사건 해명

6. 사천 수녕 정보네트워크를 리용한 불법총기 매매사건 해명

7. 하북 보정 폭발물 불법제조판매 사건 해명

8. 산서 려량 폭발물 불법제조판매 사건 해명

9. 복건복청 폭발물 불법제조판매 사건 해명

10. 하남 등봉 폭발물 불법제조판매 사건 해명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