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가): 상무부 외국자본사 책임자의 13일 소개에 따르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실제사용 외국자본이 지속적으로 안정하게 성장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신설 외국인 투자기업은 2만 4050개로서 실제 사용 외국자본금액은 5331억 4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7.3% 성장했다. (딸라로 계산하면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788억딸라로서 동기대비 3.6% 성장했다.) 7월 당월의 전국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548억 2000만원에 달해 동기대비 8.7% 성장했다. (딸라로 계산하면 80억 7000만딸라에 달해 동기대비 4.1% 성장했다.)
첨단기술제조업과 첨단기술봉사업은 모두 비교적 높은 성장속도를 유지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첨단기술산업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동기대비 43.1% 성장하여 차지하는 비률이 29.3%에 달했으며 첨단기술제조업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590억원으로 동기대비 19% 성장했으며 첨단기술봉사업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976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3.2% 성장했다.
동부 중부 서부 지역, 자유무역시험구는 보편적으로 성장했다. 동부지역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4571억 1000만원으로 동기대비 6.3% 성장했고 중부지역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360억 9000만원으로 동기대비 3.5% 성장했으며 서부지역의 실제사용 외국자본은399억 4000만원으로 동기대비 25.2% 성장했다. 자유무역시험구 실제사용 외국자본은 754억 7000만원으로 동기대비 14.6%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