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3등급 및 그 이상 밀 점유률이 동기 대비 32.6%포인트 늘어났고 가족농장이 10만개를 돌파하였으며 농촌주민 인당가처분소득이 동기 대비 10.1% 성장하였다... 안휘성통계국의 최신 발표 수치에 따르면 올해에 들어서 안휘성은 향촌진흥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농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여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신형 농업 경영주체 발전이 비교적 빨라졌다. 6월말까지 안휘성 신규농민전문합작사가 2552개, 가족농장이 8408개로 총수자가 각기 10만 3000개, 10만 5000개에 달했다. 전 성 신규농업산업화 선두기업이 52개로 총수자가 1만 6143개에 달하였다. 전 성 신규농업산업화련합체가 31개로 총수자가 1972개에 달하였다.
이밖에 농민소득증대 태세가 량호하다. 상반기 안휘성 농촌주민 인당 가처분소득은 8228원으로 동기 대비 10.1% 성장하였다. 농민소득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여 농촌소비를 효과적으로 견인함으로써 전 성 향촌소비품 소매액이 동기 대비 12.4% 성장하여 도시보다 2%포인트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