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심평): 일전에 기계공업련합회는 상반기 기계공업은 영업수입 10조 5300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29% 성장했으며 업종운행은 총체적으로 평온하여 주요경제지표가 여전히 합리적인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고 대외에 발표했다.
올해 들어서 날따라 복잡해지고 있는 국내외 발전환경에서 기계공업은 압력 속에서 전진하면서 업종내부구조가 더한층 최적화되였다.
—신구 동력에너지 전환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신구동력에너지 발전의 광점이 련이어 나타나고 있다. 신에너지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고속성장을 유지하여 상반기에 루계로 61만 4000대와 61만 7000대를 생산판매하여 동기대비 각기 48.5%와 49.6% 성장했다. 발전설비제조업은 최근 2년간 총체적으로 조정기에 처했으나 풍력발전설비의 상반기 생산량은 18.45%의 성장속도를 유지했으며 업종영업수입과 리윤총액의 성장속도가 모두 50%를 초과했다.
—전략성 신흥산업이 지속적으로 힘을 내면서 업종의 평온한 발전을 이끌었다. 상반기 기계공업 가운데서 전략성 신흥산업 관련 업종은 영업수입 7조 7300억원을 실현하고 동기대비 3.48% 성장하여 기계공업 총체의 2.19%포인트 보다 높았으며 기계공업영업수입 가운데서의 비중은 73.4%에 달해 그 전해 동기대비 1.56%포인트 제고되였으며 전략성 신흥산업의 기계공업의 평온한 발전에 대한 견인역할이 증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