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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9 동북아공상협력포럼 23일 개최하기로

2019년 08월 06일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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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동북아 각국 상업협회 및 기타 국가(지역) 상업협회 지간의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고 동북아 각국 경제무역 교류협력의 깊은 전개를 추동하며 특히 기업을 위해 대외경제무역활동을 전개하는 플랫폼을 마련해주기 위해 중국무역촉진회와 길림성정부에서는 2012년부터 공동으로 동북아상업협회 국제협력회의를 주최해왔다. 지금까지 이 기제 회의는 이미 성공적으로 4회째 거행되였는데 전부 동북아박람회 기간에 개최되였다. 올해 8월 23일 이 기제 회의는 5회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명칭은 ‘2019동북아공상협력포럼’이며 포럼의 주제는 ‘일대일로’ 창의 틀내의 동북아경제무역협력이다.

동북아국가에서 온 중요한 상업협회 리더 및 동북아구역발전에 관심있는 기타 국가(지역)공상계 리더; 대기업 대표, 금융기구 대표, 연구기구 대표; 성직속 관련 부문 령도, 성급 이상 개발구와 성내 기업 대표; 각성(시) 무역촉진회 리더 및 기업 대표가 이번 포럼에 참가하게 된다. 회의 규모는 200명 좌우이며 그중 외국측 대표는 약 80명이다.

현재 터•두른 몽골국 공상회 회장, 박한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국지역 본부장(부사장급), 비셰로브•미하일 로씨야 빈해변강구 공상회 부회장, 챵디•라제다칼 네팔 공상회 전회장, 한해 중일한 3국 협력비서처 부비서장 및 한국 롯데그룹 령도 등 주요 래빈이 회의 참석을 확인했다.

동북아공상협력포럼의 개최는 반드시 동북아 지연우세를 진일보 발휘하고 동북아국가 지간의 경제무역 교류와 협력, 특히는 기업 간의 실무협력을 촉진함에 있어서 독특한 작용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