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제5기 중국디지털열독대회가 항주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2018년도 중국디지털열독백서>를 발부했다. 2018년까지 중국 디지털열독 사용자수는 4.32억명에 달하고 일인당 열독량이 12.4권이며 일인당 열독시간은 71.3분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 디지털열독 시장규모는 이미 254.5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동기대비 19.6% 증가했으며 대중 열독시장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90%에 달해 산업발전의 주도력량으로 되였다.
최근년래 전민열독 추진은 국가 문화의 중요한 발전방향으로 되였다. 더 많은 문장내용과 더욱 풍부한 표현방식이 나타나 부단히 디지털 업계 다원화 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중공중앙 선전부 출판국 부국장 풍사신은 디지털열독은 전매체 시대 새로운 형식의 열독방식으로서 운용되기 시작해서부터 발전하기까지 사람들의 열독체험과 정신 문화생활을 풍부히 했다고 표시했다.
5G시대가 다가오면서 전민열독 디지털화 체험에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가져다주었다. VR설비를 착용하면 독자들은 중국력사의 영상현장을 직접 보게 되고 진나라 병마용 화책을 펼치면 스크린에는 각종 병마용 립체모형이 나타난다… 5G 스마트전시구 ‘5G+열독’ 청소년 사용자들을 위한 AR 열독, 어린이들을 위한 스마트 그림책, 로인들을 위한 스마트음향기기와 열독을 결합한 5G-CPE 설비들은 미래 스마트열독의 가능성을 충분히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