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27일발 인민넷소식: 휴대폰을 대표로 하는 이동인터넷 설비가 쾌속적으로 보급되면서 인터넷은 현재 미성년자들의 중요한 학습도구, 소통교량과 오락플랫폼으로 되였는바 학습과 생활에 대한 영향이 부단히 증가되였다. 공청단중앙은 인터넷정보쎈터(CNNIC)와 련합하여 전국 6~18세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사용상황, 인터넷 권익수호 상황, 법률지식과 심리건강 등 면에서 조사를 진행했고 일전에 <2018년 전국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상황 연구보고>를 발부했다. 이는 우리 나라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 특점과 온라인 생활상태를 체현했고 또 이에 대한 건의를 제기했다.
보고에 의하면 당면 우리 나라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규모는 1.69억명에 달하고 미성년자 인터넷 보급률은 93.7%로 이는 동기 전국인구 인터넷 보급률(57.7%)에 비해 많이 높다. 그중 도시 미성년자의 인터넷 사용비률은 95.1%이고 농촌 미성년자의 인터넷 사용비률은 89.7% 달한다. 도시와 농촌의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비률 차이는 상대적으로 작다. 부동한 학력구간 미성년자 인터넷 사용비률로 보면 소학생외에 각 학력구간 미성년자의 인터넷 사용비률은 모두 96%를 초과했다.
미성년자 인터넷사용의 높은 보급률은 주요하게 낮은 인터넷 접속문턱, 높은 정책추동강도 등 몇가지 방면의 원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