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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첫 외자양로보험회사 설립신청 비준

2019년 03월 28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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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27일발 본사소식(기자 곡철함, 구양결): 2019년, 중국은행업과 보험업 대외개방이 끊임없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다. 2018년에 7개 외자은행과 보험법인기구의 설립신청이 비준된 데 이어 은행보험감독회는 최근 또 3가지 시장진입허가와 경영지역확장 신청을 비준했는데 그것들은 각각 중영합자 항안표준생명보험유한회사가 설립하는 첫번째 외자양로보험회사인 항안표준양로보험유한책임회사, 미국 안달그룹이 주식을 보유한 화태모험집단줗식유한회사, 향항우방모험회사가 참여한 경진기구역보험경영시범이다.

2019년 이래, 은행보험감독회는 싱가포르 대화은행(중국)유한회사가 설립하려는 중산분행 등 8개 외자은행과 보험기구가 설립하는 성급분회사 기구 신청을 비준했다. 그외 외자은행, 보험기구의 등록자본증가 혹은 운영자금은 총 108.72억원을 비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